오징어 게임 팬아트 #2: 금자 & 영식 – 정말 펑펑 울었어요.
- 8월 3일
- 1분 분량
아들과 딸을 키우는 저에게는… 이 두 사람은 너무나도 마음을 울렸어요.
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 제겐 이들이 클라이맥스였습니다.
“부디 두 사람이 계속 웃으며부모와 자식으로 함께할 시간이당연하게 이어지길 바랐어요.금자는 멋을 내도 좀 촌스러울 수 있지만아마도 그런 모습조차 행복한 일상이었을 거예요.언제까지나 손을 잡고 있길.”
존재하지 못한 미래를 향한 작은 바람을 담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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